마리 관장 "뤼미에르? 유럽에서 들어본 적 없다"

첫 외국인 국립현대미술관장 취임 1주년 인터뷰
"미인도는 공공 컬렉션…유족 동의 없어도 공개"

본문 이미지 - 바르토메우 마리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6.12.2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바르토메우 마리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6.12.2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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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토메우 마리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6.12.2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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