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전용극장 마련이 가장 시급한 일입니다"

[문화융성리더]안애순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
"문화융성, 장기적 플랜갖고 작품의 안정적 유통구조 만들어야"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등 장르간 경계 없애야 새로운 창작"

편집자주 ...문화가 국력인 시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문화융성'이 제시되고 문화기본법이 제정돼 국민의 문화권이 기본권으로 보장됐다. 하지만 문화로 국민이 행복해지기까지 갈 길은 아직 멀어 보인다. 대통령 직속의 문화융성위원회도 발족돼 다양한 정책 과제들이 추진되고 있으나 일반 국민들의 문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은 아직 크게 체감되지 않는다.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리도록 동분서주하고 있는 문화예술계 리더들을 만나 문화융성 시대를 활짝 열기 위한 조언과 현안 등을 들어 본다.

본문 이미지 - 안애순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이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스1 박정호 기자
안애순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이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스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안애순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 /뉴스1 박정호 기자
안애순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 /뉴스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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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애순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 /뉴스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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