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쿠르 장인 김지호씨가 도심 건물 사이를 뛰어 넘고 있다.ⓒ 뉴스1 이길우 객원대기자◇ 1980년대 말 파리의 청소년 9명이 처음 시작파쿠르 장인 김지호씨가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스1 이길우 객원대기자파쿠르 장인 김지호씨가 도심 건물 사이를 뛰어 넘고 있다.ⓒ 뉴스1 이길우 객원대기자파쿠르 장인 김지호씨ⓒ 뉴스1 이길우 객원대기자김지호씨가 도봉산 바위 사이를 뛰어 넘고 있다.ⓒ 뉴스1이길우 객원대기자김지호씨가 도봉산에서 파쿠르하기전 준비운동 하고 있다.ⓒ 뉴스1 이길우 객원대기자관련 키워드이길우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