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비롯한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3.3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김수현김민지 기자 김영희, 父 빚투 간접 언급 "똥밭 걷기 시작…마음 고생해"경력만 150년? 캡틴 이연복과 '복벤져스' 출격…460인분 요리관련 기사유아인 신작 호평부터 조진웅 은퇴까지…2025 '핫이슈'들 [2025 총결산-영화]②이순재 별세→'주사 이모' 게이트 쇼크…방송가 5대 뉴스 [2025 총결산-방송]②과학교사 노벨상 '올해의 과학교사상' 충북 4명 수상…역대 최다UNIST, 반도체 배선 '전기 동맥경화' 뚫는 원료 물질 개발김수현 측, 김새론 녹취파일 'AI 조작 판정 불가'에 "원본 아닌 샘플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