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원 피아크 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한편, INB100은 "SM엔터는 합의서의 전제가 된 협상 내용은 무시한 상태에서 소속사에 '아티스트 개인활동 매출의 10%를 내놓으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첸백시는 지난해 6월 불투명한 정산 등을 문제 삼으며 SM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이후 양측은 전속계약은 유지하되 개인 활동을 독자 진행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2024.6.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첸백시김민지 기자 김제형, 31일 신보 '사다리꼴' 발매…현대판 '네모의 꿈'브브걸, GLG와 전속 계약 체결…하이키와 한솥밥관련 기사금리 인하·밸류업에 민희진 마무리까지…"엔터株, 이젠 볕들 때"첸백시, SM 고위 관계자들 고소…갈등 심화엑소 수호 "식당 가면 '세자 아니야?' 인사…시청률 올라 기뻐" [N인터뷰]③수호 "첫 사극, 대사 백번씩 읊고, 눈물연기 연습까지" [N인터뷰]②엑소 수호 "첸백시 기자회견 기사 통해 알아…리더로서 팬들에 죄송" [N인터뷰]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