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관의 세계인문여행] '존 라베'와 난징대학살, 그리고 시진핑

본문 이미지 - 영화 '존 라베' 포스터.
영화 '존 라베' 포스터.

본문 이미지 - 1937년 12월 난징 서문 근처의 강가에 버려진 중국인 시체들을 일본병사가 쳐다보고 있다 / 사진출처 = 위키피디아
1937년 12월 난징 서문 근처의 강가에 버려진 중국인 시체들을 일본병사가 쳐다보고 있다 / 사진출처 = 위키피디아

본문 이미지 - 난징대학살 기간 중 도쿄에서 발행된 신문 기사의 제목. ' 100명 참수 시합의 믿을 수 없는 기록'. '무카이 105, 노다 106 연장전 돌입'이라는 부제가 보인다 / 사진출처 = 위키피디아
난징대학살 기간 중 도쿄에서 발행된 신문 기사의 제목. ' 100명 참수 시합의 믿을 수 없는 기록'. '무카이 105, 노다 106 연장전 돌입'이라는 부제가 보인다 / 사진출처 = 위키피디아

본문 이미지 - 존 라베 / 사진출처 = 위키피디아
존 라베 / 사진출처 = 위키피디아

본문 이미지 - 베를린올림픽 기간 중 독일 관중들이 메달 시상식에서 나치 깃발이 올라가자 일제히 '하일 히틀러'를 외치고 있다 / 사진출처 = 위키피디아
베를린올림픽 기간 중 독일 관중들이 메달 시상식에서 나치 깃발이 올라가자 일제히 '하일 히틀러'를 외치고 있다 / 사진출처 = 위키피디아

본문 이미지 - 현재 기념관으로 운영중인 존 라베의 저택. 이 집은 난징대학살 기간에 난징안전지구에 있었다 / 사진출처 = 위키피디아
현재 기념관으로 운영중인 존 라베의 저택. 이 집은 난징대학살 기간에 난징안전지구에 있었다 / 사진출처 = 위키피디아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