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작가 F.X. 하르소노이 30일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자신의 작품 '만약 이 크래커가 진짜 총이라면 당신은 무엇을 하겠습니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뉴스1싱가포르 작가 탕다우가 30일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전시 중인 '도랑과 커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뉴스1윤석남 작가가 30일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자신의 작품 '어머니 2—딸과 아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뉴스1여태경 기자 식약처, 소비기한 연장 표시한 '조미건어포' 회수알리·테무 '중금속 화장품' 막는다…해외직구 위해 검사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