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브리핑] 교문위 전재수 의원참고사진. 환경운동연합 회원이 19일 오후 경기 여주시 남한강 이포보 상류 300m지점에서 수질과 저질토 오염을 측정하기 위해 채취한 강물 샘플을 들어보이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날 4대강 보 수문 개방에서 제외돼 왔던 이포보, 여주보, 강천보를 현장점검하며 4대강 공사로 인한 한강 오염 현황 파악에 나섰다. 2017.9.1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