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소프트웨어 교육 없고, 인공지능 분야 관심 안둬미국 10년간 3조원·EU 1조3천억원 투자에 정부 이제서야 대책 마련구글 딥마인드 개발자 아자황(바둑 아마추어 6단)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이세돌 9단과 구글 인공지능(AI) 알파고와의 첫번째 대결에서 알파고를 대신해 첫 수를 두고 있다. 이세돌은 이날 알파고와의 1국에서 불계패했다.(구글 제공) 2015.3.9/뉴스1관련 키워드이세돌알파고AI인공지능관련 기사[이성엽의 IT프리즘]인공지능 세 번의 충격과 한국의 현주소'알파고에 1승' 이세돌 바둑기사, UNIST 특임교수로 임용알파고 아버지 허사비스 "딥시크 과장됐다…과학적 진보는 없어"AI 기술이 노벨 화학상을 받은 이유 [손엄지의 IT살롱]구글코리아 20주년…"K-팝 세계화에 함께 해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