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딥마인드 개발자 아자황(바둑 아마추어 6단)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이세돌 9단과 구글 인공지능(AI) 알파고와의 첫번째 대결에서 알파고를 대신해 첫 수를 두고 있다. 이세돌은 이날 알파고와의 1국에서 불계패했다.(구글 제공) 2015.3.9/뉴스1관련 키워드이세돌알파고AI인공지능관련 기사알파고 아버지 허사비스 "딥시크 과장됐다…과학적 진보는 없어"AI 기술이 노벨 화학상을 받은 이유 [손엄지의 IT살롱]구글코리아 20주년…"K-팝 세계화에 함께 해 영광"윤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산업·사회 AI 대전환 촉진"(종합)윤, 이세돌·알파고 대국 장소서 "27년 AI G3 도약 총력전 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