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시민단체 "MBC 왜곡·편파 보도·부당 징계, 국민이 나서야"(종합)

정상화위한 공동대책위 출범…MBC측"국민 전체 대변 못해"

본문 이미지 - 동아투위·언론연대·민주노총 등 언론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MBC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MBC를 국민의 품으로'라고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MBC 공대위는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매주 1인 시위를 포함한 언론자유 제고를 위한 행동에 돌입하며 불공정 편파보도를 감시하는 보도 모니터 및 토론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2014.1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동아투위·언론연대·민주노총 등 언론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MBC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MBC를 국민의 품으로'라고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MBC 공대위는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매주 1인 시위를 포함한 언론자유 제고를 위한 행동에 돌입하며 불공정 편파보도를 감시하는 보도 모니터 및 토론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2014.1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