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총리후보자가 일본으로부터 식민 지배를 받은 것과 남북 분단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주장하면서 우리 민족을 비하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이 보도됐다. 사진은 지난 11일 KBS가 취재한 문 후보자의 일본 식민 지배 발언과 관련된 2011년 강연의 모습. (KBS뉴스 캡처) 2014.6.12/뉴스1 © News1 송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