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형빈(오른쪽)이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14에서 일본 타카야 츠쿠다 선수와 치열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14.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