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한예슬 100% 사귐" 목격담 글, 누리꾼 '성지'로

본문 이미지 -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의 프로듀서 테디(왼쪽)와 배우 한예슬(온라인 커뮤니티). © News1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의 프로듀서 테디(왼쪽)와 배우 한예슬(온라인 커뮤니티). © News1

본문 이미지 - 지난 15일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한예슬 갤러리에 게재된 글과 22일 작성된 댓글. © News1
지난 15일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한예슬 갤러리에 게재된 글과 22일 작성된 댓글. © News1

본문 이미지 -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한예슬 갤러리'에 몰려든 누리꾼들이 남긴 댓글. © News1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한예슬 갤러리'에 몰려든 누리꾼들이 남긴 댓글.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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