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리스트'로 폐지·축소된 예술지원 85억 들여 되살린다"

문체부 '블랙리스트'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대책 발표
예술지원 투명성 확보…'예술가 권익 보장 법' 제정도

본문 이미지 - 송수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직무대행과 실국장 등 간부들이 지난 1월 23일 정부세종청사 공용브리핑실에서 가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관련 대국민 사과문 발표에서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송수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직무대행과 실국장 등 간부들이 지난 1월 23일 정부세종청사 공용브리핑실에서 가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관련 대국민 사과문 발표에서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뉴스1 ⓒ News1

본문 이미지 - 복원-신설 사업 내용. 문체부 제공ⓒ News1
복원-신설 사업 내용. 문체부 제공ⓒ News1

본문 이미지 - 김영산. 문체부문예정책실장이 9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블랙리스트 재발 방지 방안을 발표 하고 있다. ⓒ News1
김영산. 문체부문예정책실장이 9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블랙리스트 재발 방지 방안을 발표 하고 있다. ⓒ News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