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블랙리스트'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대책 발표예술지원 투명성 확보…'예술가 권익 보장 법' 제정도송수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직무대행과 실국장 등 간부들이 지난 1월 23일 정부세종청사 공용브리핑실에서 가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관련 대국민 사과문 발표에서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뉴스1 ⓒ News1복원-신설 사업 내용. 문체부 제공ⓒ News1김영산. 문체부문예정책실장이 9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블랙리스트 재발 방지 방안을 발표 하고 있다.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