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농(東農) 김가진(金嘉鎭 1846~1922)이 문관(文官) 복장을 착용한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김가진은 일제강점기 대동단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으로 활약했다.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장 김자동 소장) 이하 민속박물관 제공 ⓒ News11916년 개업할 당시에 사용했던 서울 종로양복점의 숯 다리미(왼쪽)와 1960년대 사용하던 대구 봉봉라사의 재봉틀. (종로양복점‧봉봉라사 소장) ⓒ News1양복주문권의 모습. 가격이 완불(完拂)된 양복주문권는 선물용 상품권이었다. 1975년부터 상품권과 유사상품권의 발행이 금지되었다가 1994년 3월 이후 다시 허용되었는데, 양복주문권은 격식을 갖춘 선물의 하나로 통용되었다.ⓒ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