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우리말 아름다움 느낄 수 있는 ‘쓰고, 고쳐 쓰고, 다시 쓰다-소설 속 한글’ 특별전 ‘쓰고, 고쳐 쓰고, 다시 쓰다-소설 속 한글’ 특별전시장 앞 모습 ⓒ News1조정래 작가가 '아리랑'을 쓰면서 사용한 단 하나의 펜. 펜심은 580개인데, 이 펜으로 2만장에 달하는 원고를 썼다. ⓒ News1소설가 김훈이 타는 자전거. ⓒ News1ⓒ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