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화 넘어 자율주행까지"…경창산업, 현대차와 미래車 만든다

구동모터로 먹거리 확보…현대차와 세계 최초 '폴더블 페달' 개발
"전자부품사 진입으로 경쟁 격화…미래차, 살아남으려면 협업 필요해"

본문 이미지 - 경창산업 전동화 공장 ⓒ 뉴스1
경창산업 전동화 공장 ⓒ 뉴스1

본문 이미지 - 경창산업 공장 내부 ⓒ 뉴스1
경창산업 공장 내부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