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분당구 성남시 정자동 SK u-타워에서 열린 '이차전지 생산 공장 맞춤형 스마트 머신 공동 개발 협약'(MOU) 체결 후 SK C&C 김민혁 디지털 팩토리 사업단장(왼쪽)과 하나기술 전략마케팅 총괄 이인식 전무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SK C&C) 관련 키워드SKC&C하나기술스마트머신조재현 기자 LGU+,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출시 열흘 만에 10만 다운로드[단독]엔씨 'TL 캠프' 분사 후 사명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