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설치장소별 허가'에서 '기기 인증'으로 개선지난해 2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방문해 전기차 무선충전 관련 시설을 둘러본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전기차무선충전조재현 기자 청주 실종 여성 살해범은 54세 김영우…경찰, 신상정보 공개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 '올해의 에이전시 어워드' 4개 부문 수상관련 기사현대차, 연식변경 '2026 포터 II' 출시…전방 카메라 성능 개선현대차 아이오닉 9, BMW iX보다 낫네…獨 비교 평가서 우수성 입증LGU+, 3분기 영업익 1617억원…희망퇴직 비용 반영EV3의 2배, 아이오닉5의 3배…올해 국내 전기차, 중국산 테슬라 '전성시대'"주방가전·전기차까지"…경북TP, 무선충전 기술 상용화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