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균 삼성전자 정보모바일(IM)담당 사장이 갤럭시 노트2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 News1관련 키워드삼성전자갤럭시 노트2스마트폰관련 기사"EU 고객 잡아라" 가전 박람회 IFA 개막…AI·로봇 "역대 최대"삼성·구글의 동맹은 어떻게 애플을 흔들었나 [손엄지의 IT살롱]시장전망치 웃돈 삼성전자 1Q 성적…D램 회복·갤럭시S25 '쌍끌이'삼성 갤S25, 출시 21일 만에 판매 100만대 돌파…"역대 최단기"이재용, 사법리스크 드디어 털어냈다…'뉴삼성' 동력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