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해중 ICT과학부 부장 ⓒ News1 관련 키워드데스크칼럼관련 기사[데스크칼럼] 가왕의 고음 vs 국감의 고성[데스크칼럼] 무너진 주거사다리와 사라진 신뢰[데스크칼럼] 대통령과 'K-푸드'[데스크칼럼] 코로나19 시험대에 오른 '3200만' 고향길[데스크칼럼] 'AI 강국' 외치며 원전 접고, 구조조정에 노란봉투법 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