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해중 ICT과학부 부장 ⓒ News1관련 키워드데스크칼럼관련 기사[데스크칼럼] 신(新) 남남갈등, 국익은 없다[데스크칼럼]'임원'이 꿈이라던 삼성 새내기, 지금도 그럴까[데스크칼럼] 정당은 사회적 거름망이다[데스크칼럼] 다시 빌 게이츠에 가슴이 뛰었다[데스크칼럼] '민주주의 파괴자들' 누가 심판할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