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형 KAIST 총장과 린다 밀스 뉴욕대하교 총장이 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인공지능 분야 공동학위제(Joint Degree)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2024.9.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KAIST뉴욕대공동학위제이광형조재현 기자 청주 실종 여성 살해범은 54세 김영우…경찰, 신상정보 공개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 '올해의 에이전시 어워드' 4개 부문 수상관련 기사KAIST 차기총장 3파전 이광형·김정호·이용훈…R&D 고급인재 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