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거 없다"던 디즈니플러스…'무빙'에 '최악의 악'으로 반전

10월 MAU 387만여명…국내 론칭 3년 만에 킬러 콘텐츠 흥행
콘텐츠 순차 공개·무료 이용권 등 가입자 유치 나서

박인제 감독(왼쪽부터)과 강풀 작가, 배우 김희원, 김성균, 차태현,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이정하, 고윤정, 김도훈이 3일 서울 성동구 S팩토리에서 열린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블루 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8.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박인제 감독(왼쪽부터)과 강풀 작가, 배우 김희원, 김성균, 차태현,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이정하, 고윤정, 김도훈이 3일 서울 성동구 S팩토리에서 열린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블루 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8.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본문 이미지 - 한동욱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위하준, 임세미, 지창욱이 26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감독 한동욱)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9.2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한동욱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위하준, 임세미, 지창욱이 26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감독 한동욱)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9.2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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