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마스가 부른 하입보이"…AI 음성 기술, 어디까지 왔을까[미래on]

'시리·알렉사' 넘어 배우·가수·일반인 목소리 본뜬 'AI 목소리' 발전
네오사피엔스, 휴멜로, 네이버, KT 등 서비스 개발에 뛰어들어

최근 미국 팝가수 브루노 마스가 국내 아이돌 뉴진스의 노래 '하입보이'를 부르는 유튜브 영상이 화제가 됐다. 영상은 게시된 지 약 2주 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했다.(유튜브 영상 화면 갈무리)
최근 미국 팝가수 브루노 마스가 국내 아이돌 뉴진스의 노래 '하입보이'를 부르는 유튜브 영상이 화제가 됐다. 영상은 게시된 지 약 2주 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했다.(유튜브 영상 화면 갈무리)

네이버는 2020년에 다양한 AI 목소리로 콘텐츠에 더빙 음성을 입힐 수 있는 '클로바더빙'을 출시했다. 스마트폰으로 몇개의 문장을 녹음하면 바로 AI 목소리를 제작할 수 있는 '보이스 메이커'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네이버 제공)
네이버는 2020년에 다양한 AI 목소리로 콘텐츠에 더빙 음성을 입힐 수 있는 '클로바더빙'을 출시했다. 스마트폰으로 몇개의 문장을 녹음하면 바로 AI 목소리를 제작할 수 있는 '보이스 메이커'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네이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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