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트위터 측은 민감한 게시물에 대해 '라벨'을 적용해 해당 게시물이 바로 보이지 않도록 처리하고 이용자에게 삭제하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트위터 제공)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관련 기사올해도 찾아온 익명의 '나눔 천사'…"내년엔 행복한 날 많아지길"제주항공 참사 1년…"179명 왜 돌아오지 못했는지 답 듣지 못했다"이태원참사 특조위, 생명안전기본법 개선 세미나 개최12·29 여객기 참사 1주기…"179명 희생에도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아"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전국 순회 '추모버스'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