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에 출범한 'KT IT 서포터즈'…취약계층 대상 IT 교육 "민관이 함께 디지털 격차 해소해야"
2007년부터 시작된 'KT IT 서포터즈'는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학생들은 물론, 노년층 및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각종 IT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사옥에서 서포터즈 활동을 이끌어가고 있는 채욱 KT ESG 운영팀장을 만났다.(KT 제공)
2007년부터 시작된 'KT IT 서포터즈'는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학생들은 물론, 노년층 및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각종 IT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사옥에서 만난 장윤형 KT ESG운영팀 차장(K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