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다스의 손' 박용현 대표가 진두지휘…"개발역량 극대화 및 플랫폼 다각화"넥슨 판교 사옥 (넥슨 제공) ⓒ 뉴스1박용현 넷게임즈 대표가 서울 역삼동 테헤란로에 위치한 넷게임즈 사무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5.12.4/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넥슨넥슨지티넷게임즈박용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