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녹음 문자로 바꿔주는 '비토' 정식출시…연내 중국 공략

카카오 출신 3명이 만든 앱, 베타 출시 1년 만에 25만 다운로드
기존보다 혜택 늘린 요금제 개편에 음성인식 엔진 업그레이드

본문 이미지 - 비토 이미지. (리턴제로 제공)ⓒ 뉴스1
비토 이미지. (리턴제로 제공)ⓒ 뉴스1

본문 이미지 - 통화녹음을 문자로 변환해주는 앱 비토. (리턴제로 제공)ⓒ 뉴스1
통화녹음을 문자로 변환해주는 앱 비토. (리턴제로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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