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택시산업노조 대구지역본부 소속 택시기사 1000여명이 2019년 12월4일 오후 대구 수성구 지산동 대구시교통연수원 입구에서 DGT모빌리티 출범과 카카오T 블루 발대식을 반대하는 '택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카카오카카오T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택시관련 기사대전형 가맹택시 2호 '케이택시' 출범...'꿈T' 이어 두 번째카카오 T 블루, 파트타임 택시기사 모집…연말 승차난 완화 기대'카카오모빌리티 택시 배회영업 가맹수수료 부과 금지법' 국토위 통과카카오모빌리티, 케이드라이브 자회사 편입…사업 구조 재편다비오, 모빌리티 서비스 영역 확장… 카카오모빌리티와 제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