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스토리]"한때는 백기사" 주주관계 정리한 넷마블과 엔씨…무슨 일?

편집자주 ...'後(후)스토리'는 이슈가 발생한 '이후'를 조명합니다. 쏟아지는 뉴스 속에 묻혀버린 '의미'를 다룹니다. 놓쳐버린 뉴스 이면의 '가치'를 되짚어봅니다.

본문 이미지 - (왼쪽부터)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방준혁 넷마블 의장 2015.2.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왼쪽부터)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방준혁 넷마블 의장 2015.2.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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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방준혁 넷마블 의장 2015.2.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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