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後(후)스토리'는 이슈가 발생한 '이후'를 조명합니다. 쏟아지는 뉴스 속에 묻혀버린 '의미'를 다룹니다. 놓쳐버린 뉴스 이면의 '가치'를 되짚어봅니다.(왼쪽부터)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방준혁 넷마블 의장 2015.2.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왼쪽부터)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방준혁 넷마블 의장 2015.2.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엔씨소프트넷마블방준혁김택진후스토리관련 기사대통령 이어 구청장도 찾은 '펍지 성수'…성수동 중심으로 도약게임업계, 이 대통령 "게임은 중독 물질 아냐" 발언에 환영 성명李 "게임=중독 프레임이 중국과의 격차 늘린 것 같아 안타까워"李대통령 "K-게임은 진정한 수출 산업…억압 아닌 기회로 만들어야"CEO 연봉 추월한 게임 히트작 개발자 속출…'성과형 보상' 확산
편집자주 ...'後(후)스토리'는 이슈가 발생한 '이후'를 조명합니다. 쏟아지는 뉴스 속에 묻혀버린 '의미'를 다룹니다. 놓쳐버린 뉴스 이면의 '가치'를 되짚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