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유시민 "암호화폐는 도박이다"…비트코인 연말 1억원 간다?

[긴급진단 비트코인⑤]'교환의 매개' 아닌 '가치저장 수단'으로 변모한 비트코인
"공급 대비 수요 높아…비트코인 시세 오를 수밖에 없어" 의견도

본문 이미지 - 2018년 1월18일 열린 JTBC 뉴스룸 '가상통화, 신세계인가 신기루인가' 긴급 토론 ⓒ News1
2018년 1월18일 열린 JTBC 뉴스룸 '가상통화, 신세계인가 신기루인가' 긴급 토론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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