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만명이 쓰는 부산 지역화폐…'동백전'이 애물단지?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운영대행사 재선정 놓고 부산시 내 잡음↑
시민단체 "충전형 선불카드 채택돼야" vs KT "현 사업 성공적…부족한 점 보완할 것"

본문 이미지 - 부산시 지역화폐 동백전 홍보 이미지 ⓒ 뉴스1
부산시 지역화폐 동백전 홍보 이미지 ⓒ 뉴스1

본문 이미지 - 11일 오전 부산참여연대와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가 부산시청 앞에서 '민생경제 외면하는 동백전 운영 고수하는 부산시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부산참여연대 제공) ⓒ뉴스1
11일 오전 부산참여연대와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가 부산시청 앞에서 '민생경제 외면하는 동백전 운영 고수하는 부산시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부산참여연대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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