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사로잡은 '스노우', 네이버파이낸셜로부터 300억원 차입

박상진 네이버 CFO "스노우, 라인과 같은 네이버 성장동력 될 것"
스노우, 네이버 AR플랫폼 '제페토' 개발…"1020 타깃 서비스 출시 강점"

본문 이미지 - 스노우가 개발·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스노우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스노우가 개발·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스노우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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