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리뷰]"살다살다 이런 조명은 처음"…책 읽어주는 네이버 '클로바램프'

눈 건강까지 고려한 똑똑한 스마트조명…독서습관도 '쑥'
항상 충전선 꽂아 써야해…다소 무거운 무게는 좀 아쉬워

네이버 클로바램프 (네이버 클로바 블로그 갈무리) ⓒ 뉴스1
네이버 클로바램프 (네이버 클로바 블로그 갈무리) ⓒ 뉴스1

본문 이미지 - 침실 조명으로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네이버 클로바램프. 조명 색 온도도 분위기나 상황에 맞춰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다. 기존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디자인도 마음에 든다. ⓒ 뉴스1 송화연 기자
침실 조명으로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네이버 클로바램프. 조명 색 온도도 분위기나 상황에 맞춰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다. 기존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디자인도 마음에 든다. ⓒ 뉴스1 송화연 기자

본문 이미지 - 네이버 클로바램프는 책 글자를 인식하고 읽어준다. 네이버가 지정한 책이 아니어도 된다. 기자는 이날 2005년에 발행된 '어린왕자' 책으로 실험을 진행했고, 클로바램프는 무리없이 책을 읽어내려갔다. 램프에 동봉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책을 정확한 자리에 올려두고 "헤이클로바, 책 읽어줘"라고 명령하면 램프는 책을 읽기 시작한다. 오른쪽 사진은 네이버 클로바 앱의 모습. 이용자는 앱을 통해 독서 목록을 관리할 수 있다. ⓒ 뉴스1 송화연 기자
네이버 클로바램프는 책 글자를 인식하고 읽어준다. 네이버가 지정한 책이 아니어도 된다. 기자는 이날 2005년에 발행된 '어린왕자' 책으로 실험을 진행했고, 클로바램프는 무리없이 책을 읽어내려갔다. 램프에 동봉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책을 정확한 자리에 올려두고 "헤이클로바, 책 읽어줘"라고 명령하면 램프는 책을 읽기 시작한다. 오른쪽 사진은 네이버 클로바 앱의 모습. 이용자는 앱을 통해 독서 목록을 관리할 수 있다. ⓒ 뉴스1 송화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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