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택시산업노조 대구지역본부 소속 택시기사 1000여명이 지난해 12월4일 오후 대구 수성구 지산동 대구시교통연수원 입구에서 DGT모빌리티 출범과 카카오T 블루 발대식을 반대하는 '택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News1 공정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