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온상지'…텔레그램이 보안에 강한 '비밀' 메신저라고요?

"텔레그램, 메시지 발송부터 도착까지 전 과정 클라우드에 기록"
"프라이버시 보호냐, 공익 위한 수사권 보호냐…논의 장 마련돼야"

FILES-US-SECURITIES-BUSINESS-CRYPTOCURRENCY-TELEGRAM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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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텔레그램 성착취 영상 공유방, 속칭 '박사방'의 박사 조주빈씨(25)의 신상공개여부를 판가름할 신상공개심의위원회가 열리는 24일 서울지방경찰청 입구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오가고 있다. 2020.3.2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텔레그램 성착취 영상 공유방, 속칭 '박사방'의 박사 조주빈씨(25)의 신상공개여부를 판가름할 신상공개심의위원회가 열리는 24일 서울지방경찰청 입구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오가고 있다. 2020.3.2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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