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웅 쏘카 대표(오른쪽)와 타다를 운영하는 VCNC 박재욱 대표. 2019.2.2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이재웅 쏘카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객자동차 운수 사업법 위반 선고공판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0.2.1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