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방주' 등 미소녀 게임 신작 매출 상위권 안착…노골적인 여성 상품화 논란중국 선정적 게임으로 득세…국내 게임은 3년째 중국 진출 막혀중국 요스타(YOSTAR)의 '명일방주' ⓒ 뉴스1'왕비의 맛' 공식 페이스북에 게시된 이미지. ⓒ 뉴스1조경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의 대한민국 게임산업에 대한 차별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2019.11.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