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리뷰]"이 게임, 리니지2M이야? 리니지M2야?"

2019.12.07 오전 09:00

기술력 강조했지만 권장사양 너무 높아 체감 어려워
리니지2보다 리니지M 닮아…퍼플 통한 PC 플레이는 '굿'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엔씨(NC)소프트 리니지2M 미디어 쇼케이스 '2nd IMPACT' 행사에서 게임을 소개하고 있다. 2019.9.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리니지2M'의 플레이 화면. ⓒ 뉴스1 — '리니지2M'의 플레이 화면. ⓒ 뉴스1

본문 이미지 - 리니지2M 출시일인 지난달 27일에는 수많은 사용자가 몰리며 수천명에 달하는 대기열이 생겼다. ⓒ 뉴스1 — 리니지2M 출시일인 지난달 27일에는 수많은 사용자가 몰리며 수천명에 달하는 대기열이 생겼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크로스 플레이(Cross Play) 서비스 '퍼플'로 리니지2M을 플레이하는 모습. ⓒ 뉴스1 — 크로스 플레이(Cross Play) 서비스 '퍼플'로 리니지2M을 플레이하는 모습.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