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자신이 나카모토 사토시라 주장하고 있는 제임스 비랄 칼리드 칸 (satoshinrh.com 갈무리) ⓒ 뉴스12일 크레이크 라이트 엔체인 수석 개발자 인터뷰. 2019.10.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Blockchain관련 기사김상민 대표 "서울은 금융, 부산은 디지털금융…블록체인 도시 본격화"美 S&P500 '사상 최고', 비트코인은 약세…8.6만 달러[코인브리핑]"95%가 한국서 거래"…'김치코인' 메디블록, 24% 급등[특징코인]1년 4개월 '험로' 끝에…두나무, 사업자 면허 갱신 관문 통과(종합)FIU, 두나무 가상자산사업자 갱신신고 수리…5대 원화거래소 중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