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양날의 검' 하드포크 멈추지 못하는 이유

지금까지 7번에 걸쳐 하드포크 추진…'탈중앙화' 위한 행보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 ⓒ News1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 ⓒ News1

본문 이미지 - 스타크래프트 2는 전작만큼의 인기를 끌진 못했다. ⓒ News1
스타크래프트 2는 전작만큼의 인기를 끌진 못했다. ⓒ News1

본문 이미지 - 암호화폐  '이오스'  ⓒ News1
암호화폐 '이오스' ⓒ News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