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한(Jihan Wu) 비트메인 창립자가 지난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후오비 카니발'에서 블록체인 업계의 발전 등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Blockchain관련 기사"디파이·전통 금융, 이미 통합 단계…내년에는 판 더 커질 것""블록체인 상호운용성, 스테이블코인 금융 시대의 핵심 인프라"S&P500 올 들어 16%↑ 비트코인 8%↓ 11년만에 디커플링비트코인 흔들리자…스트래티지, 1조원 쓸어담았다[코인브리핑]“비트 7만달러 넘어 4만달러까지 추락한다”-야후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