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양자난수가 만들어지는 모습" 직접 보니…

SK텔레콤, 초소형 양자난수생성 칩 개발..초연결 시대 '보안 지킴이'

본문 이미지 - SK텔레콤 분당사옥에 위치한 ‘양자암호통신 국가시험망’에서 SK텔레콤 직원이 5x5mm 크기의 양자난수생성 칩을 들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SKT)ⓒ News1
SK텔레콤 분당사옥에 위치한 ‘양자암호통신 국가시험망’에서 SK텔레콤 직원이 5x5mm 크기의 양자난수생성 칩을 들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SKT)ⓒ News1

본문 이미지 - 일반적인 노트북같지만 화면에는 초당 1.5메가비트의 '난수'가 쉴새없이 만들어진다. 너무 빠른 속도로 변해 육안으로는 마치 신호가 끊어진 TV화면이 '찌지직'거리는 모습이지만 이는 슈퍼컴퓨터로도 해킹이 어려운 최신 보안기술이다. ⓒ News1
일반적인 노트북같지만 화면에는 초당 1.5메가비트의 '난수'가 쉴새없이 만들어진다. 너무 빠른 속도로 변해 육안으로는 마치 신호가 끊어진 TV화면이 '찌지직'거리는 모습이지만 이는 슈퍼컴퓨터로도 해킹이 어려운 최신 보안기술이다. ⓒ News1

본문 이미지 - SK텔레콤 분당사옥에 위치한 '양자암호통신 국가시험망'에서 SK텔레콤 퀀텀랩테크(Quantum Tech. Lab) 연구원이 지난 21일 양자암호 통신을 직접 시연하고 있다. ⓒ News1
SK텔레콤 분당사옥에 위치한 '양자암호통신 국가시험망'에서 SK텔레콤 퀀텀랩테크(Quantum Tech. Lab) 연구원이 지난 21일 양자암호 통신을 직접 시연하고 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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