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공동제작센터에서 열린 '코리아 VR 페스티벌'에서 관람객들이 국내 기업 상화가 개발한 로봇VR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코리아 VR 페스티벌은 오는 9일까지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에서 계속된다. 2016.10.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