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합동조사단 원인 조사 실시…피해 신고센터 24시간 운영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가 지난 5월 해킹으로 인해 개인정보 1000만건이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 가운데, 25일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려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인터파크 홈페이지 모습. 2016.7.25/뉴스1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