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1900만원 '애플워치' 착용해보니…43만원 모델과 차이가?

1300~2200만원 금장 에디션 가치는 '글쎄'…저가 모델과 기능 똑같아

본문 이미지 - 프리스비 명동은 예약자에 한해 애플워치 에디션 시착 서비스를 진행한다. 교육을 이수한 애플워치 전문가가 10~20분간 설명을 진행한다. 예약자는 원하는 모델을 신청할 수 있다. 사진은 로즈 골드 38mm 화이트 스포츠 밴드. 판매가 1900만원. 2015.06.26 ⓒ News1 김진 인턴기자
프리스비 명동은 예약자에 한해 애플워치 에디션 시착 서비스를 진행한다. 교육을 이수한 애플워치 전문가가 10~20분간 설명을 진행한다. 예약자는 원하는 모델을 신청할 수 있다. 사진은 로즈 골드 38mm 화이트 스포츠 밴드. 판매가 1900만원. 2015.06.26 ⓒ News1 김진 인턴기자

본문 이미지 - 프리스비 명동은 예약자에 한해 애플워치 에디션 시착 서비스를 진행한다. 교육을 이수한 애플워치 전문가가 10~20분간 설명을 진행한다. 예약자는 원하는 모델을 신청할 수 있다. 사진은 "옐로 골드 42mm 클래식 버클 미드나잇블루(왼쪽)"와 "로즈 골드 38mm 화이트 스포츠 밴드". 판매가는 모두 1900만원이다. 2015.06.26/뉴스1 ⓒ News1 김진 인턴기자
프리스비 명동은 예약자에 한해 애플워치 에디션 시착 서비스를 진행한다. 교육을 이수한 애플워치 전문가가 10~20분간 설명을 진행한다. 예약자는 원하는 모델을 신청할 수 있다. 사진은 "옐로 골드 42mm 클래식 버클 미드나잇블루(왼쪽)"와 "로즈 골드 38mm 화이트 스포츠 밴드". 판매가는 모두 1900만원이다. 2015.06.26/뉴스1 ⓒ News1 김진 인턴기자

본문 이미지 - 프리스비 명동은 예약자에 한해 애플워치 에디션 시착 서비스를 진행한다. 교육을 이수한 애플워치 전문가가 10~20분간 설명을 진행한다. 예약자는 원하는 모델을 신청할 수 있다. 사진은 옐로 골드 42mm 클래식 버클 미드나잇블루. 판매가 1900만원. 2015.06.26/뉴스1 ⓒ News1 김진 인턴기자
프리스비 명동은 예약자에 한해 애플워치 에디션 시착 서비스를 진행한다. 교육을 이수한 애플워치 전문가가 10~20분간 설명을 진행한다. 예약자는 원하는 모델을 신청할 수 있다. 사진은 옐로 골드 42mm 클래식 버클 미드나잇블루. 판매가 1900만원. 2015.06.26/뉴스1 ⓒ News1 김진 인턴기자

본문 이미지 - 프리스비 명동점에 전시된 애플워치 에디션. 가격은 1300만원~2200만원이다. 윗줄 왼쪽 첫 번째, 두 번째 모델은 최고가인 2200만원 모델이다. 2015.06.26 ⓒ News1
프리스비 명동점에 전시된 애플워치 에디션. 가격은 1300만원~2200만원이다. 윗줄 왼쪽 첫 번째, 두 번째 모델은 최고가인 2200만원 모델이다. 2015.06.26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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