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하란거야 말란거야?' 애플워치 줏대없는 디자인 혹평

"화면터치 최소화"vs"감성전송·포스터치로 터치기능 확대" 디자인 모순

본문 이미지 - 9일(현지시간) 공개된 애플의 첫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본체 옆면에 손목시계 용두를 연상시키는 디지털 크라운이 달려있다. 애플은 이 용두로 화면터치를 최소화한다고 강조했다. ⓒ News1
9일(현지시간) 공개된 애플의 첫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본체 옆면에 손목시계 용두를 연상시키는 디지털 크라운이 달려있다. 애플은 이 용두로 화면터치를 최소화한다고 강조했다. ⓒ News1

본문 이미지 - 9일(현지시간) 팀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애플워치'의 용두를 '조작방법의 혁신'이라고 소개했다. ⓒ News1
9일(현지시간) 팀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애플워치'의 용두를 '조작방법의 혁신'이라고 소개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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