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U안심 알리미 서비스’을 출시했다. 사진은 초등학생들이 U 안심 단말기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 보호자는 보호대상자인 어린이가 설정해둔 안전 존을 벗어날 경우 스마트폰으로 어린이의 위치를 주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