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와 넥슨의 공동개발로 관심을 모았던 '마비노기온라인2' 개발이 중단됐다. 모바일게임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 News1 지난 2012년 지스타에 출품한 '마비노기2'© News1관련 키워드온라인게임관련 기사넥슨 '확률 조작' 과징금 소송 내주 결론…소급 적용 인정될까게임리터러시 우수 사례에 용인 남곡초 권서율·김지우·오승환·최서연쓰레기봉투값 '6억 횡령' 제주시 공무직 '도박으로 탕진'마비노기 모바일 과금 논란에…넥슨 "원점 재검토, 불편 사과"수도권 콘텐츠 기업 4곳 광주로 왔다